“생활 속 전자파 막아라”…e쇼핑몰 앞치마,귀고리 등 갖가지 차단상품 등장

알뜰/생활 정보 2006/05/20 11:00

[쿠키 경제]  생활의 필수품이 되버린 휴대전화 등 각종 전자제품으로 우리몸은 전자파에 노출돼 있다. 이러한 전자파를 차단하는 아이디어 제품이 인터넷쇼핑몰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열쇠고리나 스티커 일색이던 기존 형태에서 벗어나 앞치마, 귀고리, 안경 등 여러 형태의 아이템이 새롭게 소개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옥션에 따르면 전자파 차단 관련 제품이 하루 평균 1,000여개 이상 판매되고 있으며 판매량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전자레인지, 전기오븐 등의 사용시 노출되는 전자파를 막기위한 일명 `전자파 차단 앞치마'의 경우, 하루 100여개이상 판매되고 있는데 특히 전자파에 민감한 임산부들이 많이 찾고 있다. 이 앞치마는 안감에 음이온 방사섬유인 `엠트론 48'을 사용, 유해 전자파를 차단해주며 전자제품을 사용하지 않을시에는 안감을 탈부착할수 있다. 가격은 1만∼6만원대.

 고분자 합성수지로 만들어져 전자파를 차단할 수 있는 기능성 귀고리와 도수가 들어있지 않아 시력좋은 사람들도 편히 쓸 수 있는 전자파 차단 안경도 인기를 얻고 있다. 이들 제품은 기능성외에 패션성을 가미한 것이 특징으로 귀고리의 경우, 전자파 차단 기능이 있는 금속 크리스털 특수 펄로 제작돼 흔들릴 때마다 반짝이며 가격도 3,000원대로 저렴하다. 전자파 차단 안경은 10여종이 넘는 디자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도 2만원 미만이다.

 컴퓨터 사용이 많은 직장인이나 TV를 시청하는 아이들을 위한 상품도 출시됐다. 상대적으로 충격에 약하고 지문이 쉽게 묻는 LCD모니터나 PDA, PMP의 액정 보호를 위해 구입하는 액정 보호필름은 전자파 차단 기능이 이미 일반화됐는데 옥션에서 하루 평균 500여개씩 판매되고 있다.

 또 전자파를 차단하는 것은 물론 피톤치드가 함유된 편백나무를 함유한 화분으로 공기정화 기능까지 있는 선인장화분, 휴대폰에 부착해 통화 시 나오는 전자파를 줄여주는 엄지손톱 크기의 24K 금도금 스티커도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이밖에도 G마켓, GS이스토어 등에서는 전자파 차단 액정 보호필름이 하루 평균 100∼500개씩 팔리는 등 지난달보다 판매량이 50%가량 증가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강원일보 洪景眞 기자 hongzine@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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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명희 2006/09/01 15:09 MODIFY/DELETE REPLY

    은행에서 주는 가계부를 쓰다가 컴으로 쓰는 가계부를 갖고 싶었어요.
    여러 싸이트를 조사하고 사용해보다 결국 호가계부를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좋은 점이라면, 먼저 현금을 한 눈에 알 수 있고 또 통장마다의 현재 금액을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아요. 카드사용내역도 물론이구요.
    아직 익숙치 못해서 그런지 .... 자산과 부채 관리는 못하고 있습니다.
    차츰 사용하다 보면 익숙해질 것이고 언젠가는 되겠지요.
    가계부 28년을 써오던 제가 호가계부를 만난 것은 정말 행복한 일 중에 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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